[프라임경제] 부일정보링크(대표 성승모)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공공분야를 비롯해, 금융·유통·항공 등 다양한 분야 컨택센터를 운영하는 명실상부 컨택센터 운영 전문 기업으로서 철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부일정보링크는 건강보험 부산 고객센터를 시작으로 3개 권역(서울, 부산, 경인)을 장기간(총 11년, 2007년~2018년)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 건강보험 고객 상담 서비스를 다시 시작하면서, 장기간 운영하며 쌓았던 경험을 다시 발휘하게 됐다.

특히, 올해 유례없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컨택센터 또한 집중관리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일정보링크는 언제나 준수해왔던 감염예방 준칙 경험을 살려 철저히 현장 적용하고 있다.

이에 부일정보링크는 △센터현장·부일정보링크 본사·고객사 간의 유기적인 보고체계 유지 △유사 증상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철저한 방역관리 클린존 유지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Zero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또한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상담서비스 중단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활동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적용해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기도 하다.

부일정보링크는 이러한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장기간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선진화된 소통채널을 통해 노사관계에 집중하고 센터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감정노동자 보호 활동 강화 △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 기회 제공 △다양한 감성경영 프로그램 등 강화된 복지정책을 도입해 내부 직원 만족도를 향상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성승모 대표는 "내부 직원이 만족하며 근무할 수 있는 센터 구현을 통해, 국민건강보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현장경영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최고 운영사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일정보링크는 △KS인증 △ISO국제인증 △국가생산성대상(국무총리) △모범성실납세자 표창(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수상을 통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인정받으며, 교육·컨설팅·IT솔루션 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