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넥트, 중기중앙회 노란우산 고객센터 개소 100일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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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4-2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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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넥트, 중기중앙회 노란우산 고객센터 개소 100일 기념행사 개최
고용승계 축하금 전달 등 조직 결속… 한국카본 밀양공장 수주도
[프라임경제] 휴넥트(대표 성승모)가 위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 고객센터의 출범 100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휴넥트 양사 임직원이 오픈 100일 기념을 축하하고 있다. ⓒ 휴넥트
앞서 휴넥트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무역보험공사 △국립중앙의료원 △교직원공제회 등 주요 공공기관의 컨택센터 사업을 수행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1월1일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 고객센터 운영을 맡은 바 있다. 센터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노란우산공제의 가입 및 해지 절차, 제도 안내와 같은 주요 민원 업무를 전담하는 곳이다.
이번 기념식에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휴넥트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지난 100일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또 고객 경험 중심의 상담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공공 컨택센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세부 전략을 검토했다.
아울러 업무 초기 운영 안정화에 기여한 우수 상담사 및 관리자에게는 공로상과 특별상을 수여했다. 또한 직원들의 조직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고용승계 축하금과 부서별 회식 지원금도 함께 전달했다.
성승모 휴넥트 대표이사는 "개소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만들어낸 현장 실무진의 실행력이 100일의 성과로 이어졌다"며 "기존에 구축한 체계적인 인력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공공 영역에 특화된 상담 품질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넥트는 컨택센터 사업 외에 제조업 BPO 영역도 확장 중이다. 최근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보냉재 제조사인 한국카본의 밀양 2공장과 3공장 생산직 인력 운영 사업을 수주했다. 이를 바탕으로 개별 산업 현장 특성에 맞는 인력 운영 및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종합 BPO 기업으로 사업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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